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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버 밖에도 광고가 있다: 구글·유튜브 광고, 우리 가게도 해야 할까

2026-08-14 ·

네이버 검색광고와 인스타 피드 광고는 이제 많은 사장님에게 익숙합니다.


그런데 손님이 정보를 찾고 시간을 보내는 자리는 그 둘만이 아닙니다.

궁금한 걸 검색할 때 구글을 쓰는 사람도 많고,

자투리 시간이면 습관적으로 유튜브를 켜는 사람도 많죠.

이 두 곳에도 우리 가게를 노출할 수 있는 광고 자리가 있는데,

낯설다는 이유로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.


구글·유튜브 광고는 어디에 뜨나요?


구글 광고는 크게 두 자리가 대표적입니다.

하나는 검색 결과 맨 위입니다.

누군가 특정 키워드를 검색하면,

그 결과 상단에 우리 광고가 먼저 보이는 방식이죠.

다른 하나는 구글과 제휴한 수많은 웹사이트와 앱의 배너 자리입니다.

유튜브 광고는 영상을 보기 전이나 중간에 나오는 그 광고입니다.

몇 초 뒤 건너뛸 수 있는 것부터,

짧게 끝까지 보게 하는 것까지 형태가 다양하죠.

정리하면 '검색하는 사람 앞'과

'영상을 보는 사람 앞'에 우리를 놓는 것입니다.


이 매체만의 강점은 뭔가요?


구글 검색광고의 힘은

'지금 찾고 있는 사람'에게 닿는다는 데 있습니다.

필요해서 직접 검색한 사람이라, 관심의 온도가 이미 높죠.

그래서 잘 맞으면 문의나 구매로 빠르게 이어집니다.

유튜브 광고의 힘은 다릅니다.

영상과 소리로 각인시키고,

아직 우리를 모르는 넓은 사람에게 닿는 데 강합니다.

브랜드를 기억에 남기거나 새 수요를 만들고 싶을 때 어울리죠.

한쪽은 '지금 찾는 사람을 잡는' 광고,

다른 한쪽은 '새 사람에게 알리는' 광고라고 보면 쉽습니다.


그럼 우리 가게에도 맞을까요?


두 매체가 모두에게 맞는 건 아닙니다.

구글 검색광고는 우리 업종을 사람들이 실제로 검색하는지가 관건입니다.

검색 수요가 있고, 상권이 전국이나 넓은 지역이라면 특히 잘 맞죠.

반대로 동네 손님이 대부분이라면 네이버나 플레이스가 먼저입니다.

유튜브 광고는 보여 줄 영상 자산이 있거나 만들 여력이 있을 때,

그리고 새 고객을 넓게 만나야 할 때 검토할 만합니다.

우리 손님이 어디서 정보를 찾고 시간을 보내는지를 떠올리면,

이 광고가 맞는지 대략 가늠할 수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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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글·유튜브 광고는

네이버·인스타 밖에서 손님을 만나는 또 다른 통로입니다.

구글은 지금 검색하는 사람을,

유튜브는 영상으로 새 사람을 잡는 데 강하죠.

다만 검색 수요와 상권, 영상 자산에 따라 맞고 안 맞고가 갈리니,

우리 손님이 머무는 자리부터 짚어 보세요.

익숙한 두 채널이 포화됐다면, 그 밖의 자리를 한 번쯤 살펴볼 때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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